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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게된 것들

직장에 대한 생각

by be:master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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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직장을 다닌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안정감을 선사한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으로 인해서

소비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아껴서 저축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주변에 사업을 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은 했던 것 같습니다.

 

남의 회사 다니는걸 행복한 줄 알아~!
아무 생각없이 다니기만해도 따박따박 월급나오는게 얼마나 좋냐!
사업하면 잠이 안와 잠이~

 

뭐 이런 종류의 말들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비슷한 생각이긴 하다.

 

하지만, 최근들어 생각이 좀 바뀌고 있다.

안정적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다는 것은

기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버팀목이 준비 되었다는 말과 같다.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가 받는 월급만으로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회사를 다닐 때

다른 정기적인 수입원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한다.

버팀목이 있을 때 의자를 만들던지, 쉴 곳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까지나 안정적인 회사를 다닐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필자도 회사를 다니면서 열정을 바쳤던 때가 많았다.

성격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성격 탓만은 아닌 것 같다.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는 사업주가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직원들을 고용하여 사업주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일하는 시스템이다.

대부분의 회사는 아무리 일해도 사업주가 얻는 부를 동일하게 나눠 갖을 수는 없다.

사업주가 가장 많은 부를 챙기는 구조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용된 사람은 고용된 만큼의 노동을 제공하면 되는 것이 맞다.

계약된 내용의 넘어서는 부당한 노동은 그야말로 호구가 되는 길인 것이다.

사업주만 좋은 일을 시키는 것이 된다.

물론, 자기 개발과 경험의 축적으로 인하여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길 수도 있겠지만

결국 고용된 직원은 전체 파이에서 부스러기를 얻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내가 회사를 차리지 않는다고 한다면,

나는 받는 만큼만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나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시간이야말로 모두에게 주어진 동등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그 자원을 사업주를 위해 계약 이상으로 쏟아 부을 수는 없는 일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직장은 인생이 아니다.

직장은 나에게 도구여야 한다.

고용주에게 나도 도구이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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