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가장 넘기 힘든 산은
바로 '나' 라는 산입니다.
오늘은 보이지 않는 상대!
바로 나를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인생에서 나를 위해 사용된 시간은 몇 시간인가요?
여러분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를 얼마나 확인해 보셨나요?
거창한 목표를 생각하기 전에 정말 단순한 목표를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가령,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꾸준히 얼마 동안 계획을 실행에 옮겨 보셨나요?
또는 매년 시작되는 다이어트는 며칠동안 유지해 보셨나요?
위의 두 가지 계획은 아마 대부분의 현대인이라면 매년초에 생각하는 목표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작심삼일의 말에 너무도 드러맞게끔 만들어 졌나봅니다.
정말 계획을 실행한지 3일만 되면 여러가지 이유가 하나 둘씩 생겨나게 되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올해도 영어도 물건너가고, 다이어트도 저 멀리 떠나 보내게 되는게 우리네 삶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영어가 유창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바디프로필 사진이 넘쳐나는 것들을 우리 두 눈으로 보게 되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그 목표를 쟁취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동기가 확실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우리가 말하는 셀프 모티베이션(Self Motivation)입니다.
외부에서 오는 동기부여는 우리에게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고 볼것이 흔한 시대에는
왠만한 외부적 충격에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자신을 고찰하고 내 마음 상태를 늘 주시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에게 관심을 갖었을 때, 셀프 모티베인션도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순수하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해 보셨나요?
다른 목적을 위해 나에게 사용한 시간이 아닌,
목적 자체가 '나' 로 맞춰진 시간을 내 삶에 얼마나 주고 있나요?
아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게 관대하지 않고, 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그 무언가에는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만,
정작 내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사용하는 것에 인색합니다.
본인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해답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각도가 벌어지는 순간을 조심하라.
작심을 한 시점의 각도를 0도라고 한다면,
작심한지 3일째 되는 날부터 우리의 마음의 각도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1도, 2도, 3도.......

그렇게 각도가 눈에 보이지 않게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벌어진 각도가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1도만 벌어졌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각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사막에서 내가 가고자 하는 쪽이 북쪽이지만,
나침반을 잘못본 나머지 1도를 꺽어서 한참동안 걷다보면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없는 이치와 같은 의미입니다.
다시 방향을 수정하여 그 목표지점까지 가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목표지점까지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언가 작심을 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마음의 각도가 벌어지는 찰나를 잘 감지해야 합니다.
마음이 살짝 흔들리는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내 마음에 관대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다이어트 중에
'열흘이나 식단조절을 잘했으니 오늘 이 빵 한입 먹는게 큰 문제가 되겠어?'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던 목표에서 1도가 틀어지는 시점입니다.
그때가 바로 잡기 가장 쉬운 때입니다.
그때 내 마음을 다잡지 못하면 그 후로는 더 큰 의지를 들여서 마음을 잡아야 합니다.
더 괴롭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그 각도가 벌어지는 찰나를 놓쳐선 안됩니다.
끊어내는 습관이 중요하다.
유튜브를 하염없이 보고 있는 나.
인스타그램을 넋을 놓고 넘겨보고 있는 나.
사지도 않을 거면서 쇼핑앱을 뒤지고 있는 나.
아마도 이런 증상은 현대인이라면 대부분 겪고 있는 현상일 겁니다.
하지만, 더 안타까운 사실은...
그렇게 소비되는 시간을 스트레스를 푼다 명목으로
문제의식 조차 없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잠자리에 핸드폰을 들여다 보다가
훌쩍 지나가 버린 시간을 보면서 후회를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나날들이 매일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무력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무조건 끊어내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작은 유혹을 끊어내는 연습.
가령, 자기 전에 핸드폰을 멀리에 두고 잔다든지.
정해진 시간이 되면 중독성 있는 앱들은 잠김 처리가 되게끔 설정해 놓는다든지.
하는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끊어 내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런 작은 연습을 반복하면서 내 삶에 전반적으로
나에게 해로운 나쁜 습관들에도 끊어내는 연습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남의 뒷담화를 하려는 순간, 내 입을 손으로 막아버린다든지 하는 식의 다소 적극적인 액션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 모든게 습관에서 비롯되어 반복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못고칠 습관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끊어내는 연습이 안되었을 뿐입니다.
근육도 사용을 안하다 보면 퇴화되듯이
마음을 끊어내는 근육도 연습을 통해 충분히 강화할 수 있습니다.
즉시! 온전히! 기쁘게!
여러분들은 하려고 하는 일을 미루며 살고 계시지는 않나요?
하다못해 오늘 신었던 양말도 벗는 즉시 빨래통까지 가는게 귀찮아 바닥에 팽게쳐 두지 않으셨나요?
먹고 남은 과자 봉지가 책상 옆에 며칠째 그대로 있지는 않나요?
학생 시절 방학을 시작할 때 선생님께서 내주셨던 방학 숙제를
개학을 며칠 앞두고 벼락치기로 끝내면서 고생했던 기억 처럼 말이죠.
일을 미루는 것은 마음의 부채가 쌓이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담을 수 있는 분량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무한하지는 않습니다.
누구든지 각자의 마음에 담고 감당할 수 있는 양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해야할 일을 하나씩 미루면서 살다보면, 내 마음의 부채가 늘어나
무기력하고 분주하며 집중력을 잃어버린 삶을 살게 됩니다.
언젠가 책에서 본 내용인데 부자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잠자리 정리정돈을 반드시 한다고 했던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잠자리를 정돈하는 일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하겠지만,
퇴근 후 씻고 잘 정돈된 침대를 바라볼 때와 이불이 돌돌 말려있고 정신없는 침대를 바라볼 때의
쉼을 맞이하는 마음은 다르다는 것을 느껴보셨다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
잠에서 깨어나 1분이면 충분한 잠자리 정리정돈.
내일 아침 이것부터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벗은 양말쯤은 바로 빨래통에 골인 시킬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이 바로 '즉시' 의 중요성 입니다.
그렇다면 '온전히' 는 뭘까요?
제대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충하는게 아닌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정성스럽게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대충 적당히 하지말고 내 마음에 들게끔 일을 야무지게 처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누구나 역량은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을 맞추기는 쉽지 않지만,
적어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일을 대하는 것입니다.
내 자투리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그 시간이 허투루 쓰이지 않게 말이죠.
마지막으로 이왕이면 모든 일을 할 때 '기쁜 마음' 을 갖고 한다면
본인과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서 일의 시너지 효과가 난다는 것입니다.
꼭 누가 봐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우리는 더불어 살기도 하고
나와 함께 살기 때문에 기쁜 마음은 나와 타인에게 전이가 잘 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 에너지를 사용하여 나에게 계속해서 좋게 작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 에너지는 쌓이고 쌓여서 분명히 좋은 일들이 잦아질 겁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나를 이겨내는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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