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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게된 것들

음악을 들으면 코로나에 안걸린다?

by be:master 202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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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온몸에 전율을 느끼곤 합니다.
어릴 적 부터 컴퓨터를 많이 들여다 보니 안구건조증으로 고생인해서인지
왠만큼 슬픈 영화를 보고도 눈물이 안납니다. (그냥 목만 엄청 아파여..ㅠㅠ)
우리는 눈물을 흘리고 나서기분이 전환되는 것을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 뇌에서 도파민과 세라토닌이 분비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가되는 카테콜아민이 눈물을 통해 배출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눈물흘 흘리면 면역력도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눈물을 흘리는 현상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메마른 눈가를 촉촉하게 하는 유일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음악입니다.


연주자나 가수가 아름다운 연주를 무아지경으로 노래나 연주하는 모습을 볼 때 그렇습니다.

 


보고 있으면 제 입술이 떨리고 흐느끼듯한 호흡이 나오곤 하고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그래서 인지 음악을 들으면 과학적으로
우리 몸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1. 면역력이 강화됩니다.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의 로니 엔크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50분 동안 들으면 우리 몸의 항체가 늘어나는 것을 밝혀 냈다고 합니다.

 

2. 우울증과 불안감을 극복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드렉셀대학의 조크 브랏 박사팀이 암환자 1891명을 대상으로한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듣거나 음악을 통한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서 혈압이 안정되고 기분이 나아져서
우울감과 불안감이 줄어든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3. 심장을 건강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파비아대학의 루시아노 베르나르디 교수팀이
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회복하는 동안 좋아하는 음악을 들은 부류와
듣지 않은 부류를 비교해 볼 때,
뇌에 행복 호르몬인 엔돌핀이 분비된 덕분에
수술 후 통증이 적었다고 합니다.

 

4. 뇌가 건강해 진다고 합니다.

미국 캔자스대학 의료센터의 브렌다 한나-플래디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노인들 중 음악을 연주하거나 듣는 사람들은 뇌가 더 건강하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기억력과 두뇌의 선명도가 확연히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매 환자에게 음악을 통한 치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렇듯 음악은 우리의 뇌를 자극하여
우리의 몸에 긍정적인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힘들 때마다 복잡하게 생각하기 보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깊이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얼마전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던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나' 씨의 입이 딱 벌어지는 놀라운 연주를 감사하시면서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https://youtu.be/ahQrVW1ib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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